1년전 오늘.. 엄마가..아버지 품속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나실때...
형과 저는 짐시 피곤에 못이겨 눈을 감고있을때였습니다.
성급히..형이 저를 깨우면서... 어머니 돌아가셨다..란 짧은 말...
당황한 난 벌떡 정신없이 일어나...엄마한테 달려갔고...
의사와..간호사..글구 아버진 끝까지 꼬옥 엄마를 안고 계셨습니다.
모든 맥박수 0..또 0..또 0...
사망한 증거를 명확히 하더니 이불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아버지와..형과..저를 놔두고..먼저 그렇게 떠나가셨습니다....
아프지 않는 좋은곳으로....고생만 하시다가..건장한 두 아들 결혼하는것도 못보고..
그렇게 떠나가셨습니다.
1년이 흐른 지금...
어머니 생각에...뜨거운 눈시울이 맺혀있습니다.
엄마....보고싶다...사랑한다는 그말 꼭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못했죠.... 이젠 내 영혼속에...남은 엄마의 기억...
되새기며..되새기며... 살아갈것이에요...
엄마..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