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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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원히 잊지못할 3월 2일..
작성일
2003.03.02
조회수
1,794
발간
비동의
1년전 오늘.. 엄마가..아버지 품속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나실때...

형과 저는 짐시 피곤에 못이겨 눈을 감고있을때였습니다.

성급히..형이 저를 깨우면서... 어머니 돌아가셨다..란 짧은 말...

당황한 난 벌떡 정신없이 일어나...엄마한테 달려갔고...

의사와..간호사..글구 아버진 끝까지 꼬옥 엄마를 안고 계셨습니다.

모든 맥박수 0..또 0..또 0...

사망한 증거를 명확히 하더니 이불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아버지와..형과..저를 놔두고..먼저 그렇게 떠나가셨습니다....

아프지 않는 좋은곳으로....고생만 하시다가..건장한 두 아들 결혼하는것도 못보고..

그렇게 떠나가셨습니다.

1년이 흐른 지금...

어머니 생각에...뜨거운 눈시울이 맺혀있습니다.

엄마....보고싶다...사랑한다는 그말 꼭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못했죠.... 이젠 내 영혼속에...남은 엄마의 기억...

되새기며..되새기며... 살아갈것이에요...

엄마..사랑해요......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