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엄만 넘 우리밖에 몰라서 뭐든 우리것만 챙기는 버릇을 그대로 나에게 물려줬었어.
오늘 사무실서 무심코 그런 버릇이 나왔는데... 왈칵..눈물이 났어.
엄마....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지언정...엄마 없는 이 현실보다 더 힘든게 있을까??
엄마 아파서 혼자만의 사간을 보내고 있었을때....
난 그저 엄마 팔 다리 주물러 주기 귀찮아서 밖으로 나가고..그랬던거...
엄만 다 알고 있었을거야... 그저 모른척하며..눈만 감고 있었지...
아................................정말 눈물나 미치겠네...
자꾸 ....이런 생각하면..자꾸 나 더 힘만 드는데....
눈물도 많은 엄마....이것까지 아들인 나한테 물려주면 어떻해 .......
엄마..나 이만 부족한 잠 채우러 갈께.... 벌써 4시 반이네...
나...10월달에 웨딩 컨설팅 회사 오픈해... 엄마가 나 질기게 살으라고 준 시련...
잘 극복하며 회사 멋지게 발전 시켜서... 울 엄마 납골당....더 이쁘게 꾸며줄께...
엄마 사랑해.... 또 올께...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