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막내가 올만에 편지써요
몇일전에 아빠 첫제사는 형이 군대가고 없으니까
이 막내가 철없이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빠도 저 재수하는거 아시죠 옆에서 항상지켜보고 계실테니까...
아빠가 지켜보고 계시는데도 저는 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
열심히 해야되 하루에 수도없이 되새기지만 왜이리도 몸이 안따라
줄까요... 답답하고 정말 미칠것 같아요..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후 정말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요 아빠는 힘들어도
가족들위해 열심히 사셨는데 이 못난아들은 대체 멀하는건지..
정말 너무 답답해요 저 공부 진짜로 열심히 해서 아빠가 원하는사람
되고 싶은데..... 꿈에라도 아빠가 머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꿈에 못뵌지도 오래 됬네요.. 좋은데 가셔서 이세상 미련없이 떠나셔서
그렇겠지요 . 아빠 정말사랑하고요 이 아들 진짜 죽도록 열심히 공부
해볼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글로는 평상시처럼 표현이 안되네요
아빠께 말하듯이 편지쓰면 버릇없어 보이자나요 ^^ 그치 아빠?
그럼 나중에 또 편지드릴게요
열심히 공부하는모습 지켜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