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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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운 품으로 ...
작성일
2004.06.17
조회수
1,791
발간
비동의
엄마.. 나 집으로 왔어.

아침 일찍 와서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차안에서 잠이 들어버렸어.

밤에 아버지 만나 많이 늙어버린 아버지랑 식사를 하면서 사죄드렸어.

울 아버지 그세 많이 늙으셨더라..

다리에 피부병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단 말씀에 눈물이 핑돌고...

아버지 건강하시라고 맛있는 것 많이 사드리구..건강 음료도 사드렸어.

다음날 깨끗히 청소하면서..방엘 도베를 했어.

비가 많이 온다..엄마...

나 이제 아버지 모시며 얼른 다른 직장 얻어 돈 많이 벌거야.

값지게 벌어서 아버지 행복하게 해드릴거야.

엄마.. 많이....엄마 사랑해.

엄마..나 집엘 왔으니..열심히 아버지 도와드릴께.

엄마는 조금후에 보러갈께.. 아버지랑 함께.. 그게 좋을것 같아.

아버지를 위해 할게 너무 많이 생겼거든?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