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좋은곳에 가신거 봤죠,,,,
외롭거나 춥거나 심심하시거나...그렇진 않으세요.........
이글을 할아버지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술드시고 오실때마다 할아버지에게 큰소리치고....
나쁘게 대했던것들이 지금은 후회로만 남네요..
그땐 머가 그렇게 싫었던지...죄송해요
할아버지께서 집을떠나 병원에 계실때..집에오고싶어하셨는데
끝내 병원에서 눈을감게 되셨네요...어릴때부터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그렇게 큰정 없다고 생각했는데 할아버지가 많이 많이 생각나네요
보고싶어요 할아버지...지금 너무 후회되는것들이 많아요
병원에 입원해서 힘들게 치료받고 계실때...잘해드릴껄
술드시고 오셔서..할머니랑 다투실때 ...그냥 넘어가면되는것들인데
괜히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할아버지에게 소리치고...미워하고...그러지 말껄....모든게 후회됩니다.
할아버지께선 그래도 제가 제일좋다면서 말씀하시고 용돈도 주시고 그러셨는데....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요즘 우리집은 재미있게 잘지내요 할아버지
아빠도 요즘 엄마에게나 할머니에게나 잘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리고 할머니도 요즘 잘지내고계시구요..
승현이랑 저도 잘지내요 ..........
할아버지 얼굴 절때 까먹지않고 영원히 기억할께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