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늘나라에 잘있나 9월20일이 다시왔다면 아빠가 등산못가도록 말렸을텐데..
아빠 우린 잘있다 하늘에서 걱정말고 조심히 잘있어라.
그리고 나 고등학교 합격했어. 비록 옆엔 아빠가 없어도 내마음속에는 아빠가 떠나지않도록 잡고있을거야
벌써 2달이 넘었는데 꿈에도 한번도 나타나지않고 사진으로만 아빠를 볼수밖에없는게 현실이네..
아빠도 가고싶어서 간거도아니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우리걱정말고 잘먹고 안다치고 있어야되.
처음에 아빠가 쓰러젔다고 소식들었을때 아빠조금 다친줄알았는데 우리가 가기도전에
작별인사없이 혼자 떠나버리고 내가 아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아빠가 하던 말들이 자꾸생각나고 아빠랑 같이놀았던게 다기억나는데
나랑 더놀다가지 왜이렇게 빨리갔어....
나는 다시태어나도 아빠아들로 태어날거야 아빠 하늘에서 울지말고 건강히있어야되 또먼저가는거없어
우리 나중에 다시 모일때까지 열심히 살게 아빠 안녕....잘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