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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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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통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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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 | 발간 |
|---|---|---|---|---|
| 150 |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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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1 | 비동의 |
| 149 |
사랑하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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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 2 | 비동의 |
| 148 |
언니 고마웠어요.
|
2022.06.12 | 0 | 비동의 |
| 147 |
안녕 동생아.
|
2022.06.01 | 1 | 비동의 |
| 146 |
사랑하는 우리아빠
|
2022.04.05 | 124 | 비동의 |
| 145 |
사랑하는 내 연인에게
|
2022.03.08 | 2 | 비동의 |
| 144 |
외할아버지께
|
2022.02.24 | 0 | 비동의 |
| 143 |
사랑하는 할아버지께
|
2022.01.18 | 0 | 비동의 |
| 142 |
항상보고싶고 그리운 할머니에게....
|
2022.01.18 | 1 | 비동의 |
| 141 |
사랑하는 내 연인
|
2021.10.30 | 2 | 비동의 |
| 140 |
사랑하는우리아빠
|
2021.10.22 | 2 | 동의 |
| 139 |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할머니에게.. .
|
2021.08.24 | 1 | 비동의 |
| 138 |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해배에게
|
2021.06.25 | 2 | 동의 |
| 137 |
삼촌 잘가요
|
2021.03.24 | 2 | 동의 |
| 136 | 애도프로젝트에서 작별사연을 모집합니다. | 2021.03.15 | 1,012 | 동의 |
| 135 | 그리운 엄마... | 2021.03.12 | 1,831 | 비동의 |
| 134 | 15년 만에 글을 올립니다. 현석입니다. | 2021.02.24 | 1,166 | 동의 |
| 133 | 그 곳은 아픔없이 평안한가요?? | 2020.12.19 | 1,193 | 동의 |
| 132 | 나 어떻게 살아요. | 2020.12.16 | 1,883 | 동의 |
| 131 | 쑥쑥이 이제는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어 | 2020.09.23 | 1,906 | 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