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례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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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예찬을 진설하고 그 앞에 향로, 향합, 초를 설치한다.

대렴

소렴한 다음날 운명 후 사흘째 날에 행한다. 소렴한 시신을 교포와 이불 및 옷으로 싸서 묶고 입관하는 절차이다. 대렴 상을 설치하고 욕석과 베개를 깐 후
교를 깐다. 교는 가로로 매는 것 다섯은 아래에 두는데 두 폭을 여섯 조각으로 찢어서 다섯을 쓰며 세로로 매는 것 셋은 위에 두는데 한 폭을 세 조각으로 찢어서 쓴다.
먼저 발을 싸고 다음에 머리를 싸며, 다음에 왼쪽을 싸고 다음에 오른쪽을 싼다. 먼저 보쇄로 발부터 위로 올려 감추고 나서 금모(질)로 머리부터 아래로 감춘 다음
대를 매고 관에 모신다. 평시 빠진 이와 머리털 깎은 손톱, 발톱을 관안의 네 구석에 넣고 빈곳은 옷을 말아서 막는다. 그런 뒤에 뚜껑을 덮고 임을 박고,
수보관의로 덮고서 병풍을 친다. 대렴 후 전을 올리고 대렴한 날 성빈(成殯)을 하고 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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